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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아스나 크립토코리네 종과 모양이 흡사하고 대부분 잎표면에 흰점(펄)이 있으며 활착력이 좋고 튼튼하다.

바닥에 심어도 잘자라며 수중에서 꽃을 피우기도 한다.

새로운 품종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수조의 재배조건에 따라 형상이 변화하기 때문에 모양을 보고 이름을 분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판매되는 부세파란드라는 사진과 같은 소형종으로 가장 일반적(표준적)인 종으로 수상이 아닌 수중에서 번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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