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Fissidens joponicus
그 생김새가 봉황의 깃털 같이 보이기 때문에 봉황이끼로 불리어지며 아름다운 이끼류로
산간부를 흐르는 계류의 바위 수상부나 수중부에 활착해 생육하고 있다.
다른 모스와 마찬가지로 돌이나 유목에 얇게 붙여 실로 촘촘히 감아 고정시키면 잘 자란다.